[부동산 가격] 똑똑하게 대출하는 방법 총 정리

최근 전세가보다 매매가격의 상승률지수가 높은 것을 보면 이것이 막바지인지 아니면 총 상승을 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누군가는 이 문제들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지 않을까..그리고 사람들은 4년 이후의 가격들에 대해서 기대를 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을것 같은데 물론 이는 임대인의 기준으로 말하는 내용이고 자신이 경매를 통해서 임대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면 아무래도 대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들은 확실하게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대출에 대하여 총 정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그 이후 대출을 현명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대출을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본인을 잘 알아야 한다.

우리가 대출을 하게 된다고 한다면 가장 먼저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자신이 사용 가능한 투자금은 얼마인지 그리고 대출이 잘 나오는 상태인지 그런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대출이 안나올 수 있다고 한다면?

대출이 나올것으로 생각되었지만 대출이 나오지 않는 경우들도 있는데 그것들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신용불량자
2. 소득신고가 안된 프리랜서
3. 임차인에게 물어낼 돈이 있는 물건
4. 권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물건

대출이 나올 수 있는지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만일 대출이 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당연히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1. 법원 입찰장을 한번 가본다.
2. 낙찰자에게 명함을 나눠주는 분들에게 명함을 받는다.
3. 법무사 명함에 있는 담당자에게 상담한다.

경락잔금대출을 받을 시 주의사항은?

만일 자신이 경락잔금대출을 받게 된다고 한다면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

1. `비규제 지역`인지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2. `원금을 갚는 시기` 수익률도 고려하자.
→ 최근 일반적인 상환 조건 : 1년 거치 이후 원금 29년 분할 상환
→ 법무사를 통해서 다른 조건이 있는지 알아보는게 중요하다.

대출을 실행한다면 그 이후에 해야할 일은?

만일 자신이 대출이 되어서 실행이 된다면 그 이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낙찰 이후 약 2주가 지나면 잔금 납부 기간을 준다(약 4주)
2. 낙찰 받자마자 법무사 이용하여 대출 알아보기
3. 대출 자서 날짜 정하기
4. 대출 자서 하러 가기 (약 1시간 30분 소요)
5. 잔금 납부 기간 안에 대출 실행하기
6. 법무사가 잔금납부 및 행정상 서류 처리
7. 이후 법무사 담당자 분이랑 연락하면서 진행

대출을 받을 때 꼭 알아야 하는 사항은?

지금까지 대출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이제  받을 때 핵심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다.

1. 개인대출
→ 방공제 면제권 총 4번 MCI 2번,MCG 2번 
→ 방공제 면제권 : MCI,MCG를 받아서 `대출한도를 늘리는 것`

1. 방공제 면제권 다 사용할 경우 임대사업자로 대출
2. 법무사를 통해 대출 비교하고 진행
3. 나의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자

이미 많은 글을 통해서 대출을 알아보았겠지만 사실 부동산에 대한것은 금리인상을 한다고 할지라도 크게 영향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건 아마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공감할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이라도 자신에게 잘 맞는 대출을 찾아서 입찰을 잘 받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