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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공부] 우리가 꼭 알아둬야 할 주식 용어 4
    stock review(주식) 2021. 10. 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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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주식을 보게 되면 확실히 다양한 단어들이 존재하고 이런것들을 잘 알아두는것이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서 오늘도 이러한 주식에 관련된 용어들을 알아보고 익혀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유동성장세와 실적장세의 차이점은?

    유동성장세라고 함은 힘이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장세를 말한다.

    유동성
    자산을 현금으로 빠르게 전환을 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고객예탁금
    투자자들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놓은 예수금을 말한다.

    특히 이러한 유동성장세는 주식시장에서 볼때 돈의 힘에 의해 강한 상승세를 보인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유동성장세 이후 실적의 힘으로 상승하는 장을 가리켜 실적장세라고 하는데 많은 기업들이 파산하고 구조조정이 되면서 살아남게 된 기업들은 과거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기반으로 막대한 이익을 내기 시작했다 실적장세는 유동성장세와 달리 돈의 힘보다는 기업들의 실적을 기반으로 상승하는 장세이기 때문에 시장이 아무리 좋다고 할지라도 상승하는 기업은 소수라고 할 수 있다.

    베어마켓과 불마켓을 구분하는 법은?

    주식시장에서 황소라 함은 상승을 의미하는데 불마켓(Bull Market)이라 함은 장기간에 걸친 상승장을 의미한다. 반대로 곰은 하락을 의미하는데 베어마켓(Bear Market)이란 장기간에 걸친 약세장을 의미한다. 여기서 주식시장은 대체로 강세장이 많으며 주가는 대체로 경기에 연동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경기
    매매나 거래에 나타나는 호황과 불황 등 한 국가의 총체적인 경제활동 상태를 말하며 경기는 멎어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는데 총체적인 경제활동등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국면을 확장국면이라고 하며 위축되는 국면을 수축국면이라 한다.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2011년 8월 5일 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S&P에서는 미국이 발행하는 국채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등급을 내린 사건을 말하며 미국의 달러패권에 금이 가는 상징적인 사건을 뜻했다. 당시 글로벌 증시의 경우 일제히 크게 하락을 기록했다고 할 수 있다.

    스몰캡(중소형주)는 위험한 주식인가?

    시가총액 1위부터 시작을 해서 100위의 주를 대형주라고 하며 이는 Large Capital이라고 부른다. 또한 시가총액 301위에서부터는 소형주 Small Capital이라고 부른다. 대형주의 경우 덩치가 크기 때문에 안정적이지만 주가의 움직임이 무거운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주자들의 매매비중이 높은 편이다.스몰캡(중소형주)는 덩치가 작기 떄문에 주가 움직임이 탄력적이며 가볍다고 할 수 있는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악재재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스몰캡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보다는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높다. 그래서 대형주의 경우 뉴스에 상대적으로 둔감하지만 스몰캡의 경우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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