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차를 계약하는 현명한 방법

우리가 임대차계약을 하게 된다고 한다면 a부터 z까지 일일이 알아본다는게 사실 참 힘든 일일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임대차계약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임대차 계약을 하는 현명한 방법은?

임대차 계약을 할 경우 총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1. 부동산에서 할 경우
- 신분증,도장,중개수수료
2. 직거래 할 경우 (중개수수료x)
→ 세입자가 사이트를 보고 온 경우
→ 직거래 할지 부동산에서 할지 물어보기
→ 임대차계약서 양식은 인터넷 검색,출력
- 임대인 준비물: 임대차계약서 2장,등기부등본,신분증,도장
- 임차인 준비물: 신분증,도장,계약금(가계약금 제외)

임대차 계약을 할 시 주의사항은?

우리가 임대차 계약을 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 그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1. 특약사항 작성 할 내용
- 현 상태로 계약,나가기 1~2달 전 고지→ 계약시 작성해야 할 특약사항
- 계약기간 이전에 나가는 경우, 새로운 임차인을 구해놓고 중개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 임대인 허락 없이 수리하지 말 것
2. 공실에 대한 대처
- 1~2달이 지나도 연락이 거의 없을 경우
- 월세 2~3만원 내려보고 반응을 확인해보기

부동산 세팅의 시작과 끝은?

사실 부동산 경매는 아래와 같이 진행이 되며 이 루트를 그대로 따르게 되면 자신의 건물이 하나 직접 자신의 손으로 들어오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경매 시작 → 권리분석 → 물건조사 → 시세조사 → 임장 → 입찰 → 낙찰 → 대출비교 및 실행 → 명도 → 인테리어 → 임차인- 낙찰 이후 약 6개월 정도 소요

- 그 후 월세를 받으면서 전화로 관리만 하면 된다.

집을 어디까지 수리해주는 것이 좋을까?

입찰 후 집을 수리해야 한다고 하면 어디까지 수리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다음과 같다.

- 노후화로 인해 집으로써의 기능 안 되는 경우
ex ) 보일러 고장 , 싱크대 역류, 재해로 인해 창문이 깨졌을 때 , 변기가 깨진 경우

임차인이 고쳐야 할 부분은 어디까지일까?

대략적으로 임차인이 할 것들에 대해서 알아봤다면 마지막으로 임차인이 고쳐야 할 부분들이 어떤 부분인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 소모품 및 적은 돈이 들어가는 경우 → 1~3만원
ex) 전구가 나간 경우 , 방충망이 일부 찢어진 경우 , 본인 과실로 인해 망가진 경우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만일 집을 수리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따른다.

1. 인터넷으로 여러 업체 견적 비교
- 저렴한 곳으로 진행
2. 알아볼 시간이 없으면 임차인에게 수리하고 영수증 달라고 하기

지금까지 임대차 계약 방법과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다음 이 시간에는 쉽게 낙찰받는 입찰가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