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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밀크씨슬 간에 그렇게 좋다던데 사실일까?health functional food(건기식 정보) 2021. 12. 16. 05:29728x90반응형SMALL
잦은 과로와 더불어서 과음으로 신음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해독작용과 더불어서 살균작용을 하고 있는 간 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면서 영양제를 찾는 움직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간은 손상을 입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하게 관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간세포의 세포막을 보호하면서 간기능을 개선한다고 알려지고 있는 실리마린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밀크씨슬이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간 건강을 지켜주고 있는 영양제로 최근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한다. 밀크씨슬의 경우에는 유럽과 지중해 그리고 북부아프리카 및 중앙아시아에 분포하고 있는 엉겅퀴의 일종으로 이미 기원전 고대 그리스에서 밀크씨슬의 잎이 간 질환 치료제로써 사용된 기록이 있다고 한다. 특히나 알코올성 음료의 규칙적인 음주로 인해서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해서 독일에서도 널리 사용된 바가 있다.
관련된 연구에 따르게 되면 밀크씨슬의 구체적인 효능은 다음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첫째는 간 섬유화를 감소시키는 등 간의 보호작용을 하고 있다. 그리고 둘째는 동물 실험 결과 항산화 작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셋째는 간 암종과 혀 암종 대장암종 등등 항종양 작용을 한다고 한다. 다음으로는 동물실험 결과 혈당을 감소한다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밀크씨슬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경우도 종종 존재하고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을 보유했거나 B형 혹은 C형 간염을 가지고 있는 환자들을 포함한다는 연구들의 검토에 따르게 되면 6개월 이상이나 밀크씨슬 복용을 통해서 전체 원인의 사망률 그리고 간의 조직병리학 혹은 간질환 합병증에 대한 유의미한 감소 효과는 관찰이 되고 있지 않았다는 주장이 있다고 한다.
밀크씨슬은 건조하면서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는데 줄기에는 가시가 있으면서 가장 윗부분에서는 뻗쳐나가서 대략 1.5m~3m까지 자라게 된다고 한다. 잎은 넓은 모양으로 하얀 반점과 정맥이 있다고 하는데 흰무늬 엉겅퀴의 잎을 빻게 되면 우유 같은 수액이 나오게 되는데 밀크씨슬의 경우 여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한다. 이 식물의 꽃은 붉은 보라색이며 점무늬가 있는 작고 딱딱한 껍질의 과일이 있는데 엉겅퀴의 경우 빠른 속도로 번식하면서 자라는 데에 1년이 채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런 이유에서 몇몇 지역에서는 잡초로 여겨지고는 한다고 한다. 하지만 밀크씨슬에서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실리마린과 건강에 이로은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간을 독성으로부터 보호하면서 간의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좋은 기능이 있는 밀크씨슬은 누가 먹느냐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거치고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728x90반응형LIST'health functional food(건기식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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